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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구를 위해서 컵에 담아준 양배추즙을 식구가 안먹는대서 내가 대신 먹었다.
최근에 내내 배가 아팠는데, 방금 화장실을 다녀오니 초록색 변이 나왔다.
아기 똥처럼 뽕!하고 나왔는데 지금 장이 너무나도 편안하다~
아까워서 양배추즙먹었더니 속이 편하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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